한화 이글스가 '꼴찌' 롯데 자이언츠를 만나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대6으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 안영명은 5이닝 7안타 3탈삼진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젊은 투수들이 자신있게 던지면서 위기를 잘 막아줬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 때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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