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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은 코미디뿐만 아니라 진한 부성애를 관객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홀로 하나뿐인 아들 성웅(김민재)을 뒷바라지하는 아버지 귀보로 변신해 뭉클하면서 따뜻한 부정(父情)을 스크린 가득 담을 계획이다. 유해진의 두 번째 도전인 '레슬러' 또한 '럭키'한 반전 흥행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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