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것은 없다(It's never too late)"
일본 축구 대표 혼다 게이스케(파추카·멕시코)가 개인 SNS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일본 일간지 닛칸스포츠 등 현재 매체는 10일 "혼다 게이스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t's never too late'라는 글을 남겼다"며 "할릴호지치 감독 경질에 긍정적인 반응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9일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니시노 아키라 기술위원장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2015년 일본의 지휘봉을 잡은 할릴호지치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60여일 남은 상황에서 전격 경질됐다. 한때 할릴호지치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는 혼다는 '너무 늦은 것은 없다'고 반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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