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타선이 1회부터 맹렬히 폭발했다. 선두타자 홈런에 이어 2번 타자 코리 시거까지 백투백 홈런을 날리며 리드를 잡았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도 타선의 분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로 나온 류현진은 1회초에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상대 3, 4번 제드 라우리와 크리스 데이비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막았다.
그러자 타자들이 힘을 냈다. 1회말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포문을 열었다. 상대 좌완 선발 션 머나야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테일러 홈런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 대포가 터졌다. 2번 타자 코리 시거도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손쉽게 2-0 리드를 만들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