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폼 클레멘티에프가 맨티스 의상에 대해 말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존 루소 감독, 이하 '어벤져스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맨티스의 분장과 의상은 아주 편안하진 않지만 그냥 오케이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 전체를 꽉찬 렌즈를 껴야하는데 폐쇄 공포증을 느낄 정도다. 안테나가 이마에 달려있는데 이게 정말 잊을 수 없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게 재미있었다. 이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 캐릭터가 실현되는 게, 내가 출연하지 못하더라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멤버들과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블록버스터다. 강력한 초반 5분, 그리고 모든 장면이 스포일러라는 소문으로 기대를 고조하는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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