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초이스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초이스는 1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5회초 무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선발 듀브론트가 던진 초구를 그대로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5일 KT 위즈전에서 터뜨린 시즌 2호포에 이어 1주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넥센이 롯데에 4-1로 앞서고 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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