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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이 연기하는 민태주는 유찬과 함께 넥스트인을 세운 공동창업자이자 현재는 부사장의 자리에 있다. 항상 부드러운 미소와 매너를 장착한 그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완벽주의자로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을 맡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 관심조차 없는 유찬에게는 완벽한 분담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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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렘을 유발하는 수트 패션은 물론 회의에 집중한 눈빛과 장난스러운 미소의 상반된 분위기가 담겨 더욱 눈길을 끈다. 올봄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민태주의 무한 매력을 기대케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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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안방극장 여심 저격에 나선 오창석의 연기 변신은 5월 9일(수)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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