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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중 태양열을 처음 이용한 건 남극 원정대의 홍일점 전혜빈이다. 병만족의 첫 끼니를 위해 직접 태양열 조리 기구 설치를 자처하고 나선 것. 그녀는 장갑 낀 손이 불편하자 이를 벗어 던지며 남극 추위 속 맨손 투혼을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정글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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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국내 예능 최초 4K UHD HDR (Ultra-HD High Dynamic Range, 초고화질 영상 기술)로 제작해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실제에 가장 가깝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남극 편은 가장 오랜 시간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온 김진호 PD가 연출한다. 태양열만을 이용해 친환경 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의미 있는 도전은 오늘(13일) 밤 10시,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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