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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버지 유동근을 중심으로 대본을 함께 보는 4남매 박선영, 한지혜, 여회현, 금새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섯 명의 배우가 대본 한 권을 펼쳐놓고 함께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실제 가족보다 더 가족 같다. 촬영 틈틈이 대본을 다시 보며 대사를 읊어보거나, 감정을 체크하는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또한 이들의 연기 열정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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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효섭네 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서로의 가족을 제일 먼저 챙긴다. 아빠와 엄마는 자식들을, 자식들은 부모님을 살갑게 챙기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시청자분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 중이다. 이번 주는 효섭과 미연의 러브라인이 진행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해 다가오는 9, 10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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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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