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나를 기억해' 배우들이 애교 넘치는 홍보로 예비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나를 기억해'의 배우 김희원, 이유영, 이학주, 오하늬가 13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이날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네 배우를 향한 하트가 쏟아졌다.
1만하트를 넘은 기념으로 오하늬가 먼저 애교를 선보였다. 오하늬는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어러분 나를 기억해, 많이 기억해"라고 말했다. 3만하트가 넘자 네 배우가 모두 손하트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희원은 "10만하트가 넘는다면 V라이브를 한번 더 하겠다"고 깜짝 공약을 걸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작품을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김희원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마음이 확 움직였다. 또 감독님하고 대화를 했는데, 확신에 차게시더라.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유영은 "제가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연기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고민도 했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출연해야 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목토크가 이어졌다.
"네 배우중에서 가장 식탐이 많을 것 같은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이유영이 몰표를 받았다. 이유영은 "밥이 너무 좋다. 에너지를 채워줘야 연기를 잘 한다"고 고백했고, 오하늬는 "언니가 피자를 쏘신 적도 있다"고 전했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는 김희원이 꼽혔다. 이에 김희원은 "예산이 작다보니 하루에 찍어야하는 양이 많았다. 다들 바쁘게 움직이느라 얘기할 시간이 없어서, 제가 그걸 풀어주기 위해 말을 많이 걸었다"고 설명했다. 오하늬는 "김희원 배우님은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다. 재밌으시다"고 김희원의 실제 성격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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