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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13일까지 84경기를 치렀다. 그동안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95만2303명이다. 토요일인 14일 5개 구장에서 4만7697명만 찾으면 100만명을 돌파한다. 토요일이라 충분히 돌파할 수 있는 수다. 우천으로 취소되지 않는 한 100만명을 넘길 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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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경기 100만관중 돌파는 지난 2012년의 65경기다. 그해 KBO리그는 715만6157명을 기록해 역사상 처음으로 700만명을 넘겼다. 당시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3451명으로 현재까지도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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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2014년의 83경기이고, 4위는 2011년의 84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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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예측이 힘든 경기가 벌어지면서 팬들이 야구장으로 몰리고 있다. 84경기를 치르는 동안 SK 와이번스와 KT 위즈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관중이 껑충 뛰었다. 김광현이 돌아오고, 화끈한 홈런 야구를 펼치며 좋은 성적을 내는 SK는 10번의 홈경기서 13만5830명을 기록해 지난해 10경기 때의 8만37명에 비해 70%나 증가했다. KT도 지난해 5경기서는 4만9582명이었으나 올해는 7만4137명으로 50%가 늘었다.
일단 출발이 좋은 KBO리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8시즌 관중 현황
팀=경기수=누적관중=평균관중
LG=7=109,215=15,602
두산=9=133,731=14,859
KT=5=74,137=14,827
SK=10=145,830=13,583
KIA=9=121,647=13,516
롯데=9=121,106=13,456
삼성=6=62,933=10,489
한화=9=73,246=8,138
넥센=9=53,537=6,949
NC=11=66,921=6,084
계=84=952,303=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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