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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인물들은 깊고 묵직한 감정을 품고 산다. 어렵게 다시 시작한 사랑의 깊이도,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도 젊은이들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기에 이를 담아내는 배우들 역시 폭 넓고 깊이 있는 감정을 담아내야 한다. 많은 시청자들이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인물들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몰입하는 것도 섬세하고 유려한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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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감우성은 야외 촬영 중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벤치에 앉아 있을 때도, 기대고 서 있을 때도 그의 손에서 대본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촬영이 준비되고 있는 동안에도 쉴 틈 없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집중하는 감우성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극중 손무한의 사랑처럼 아련하고도 애틋한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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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눈빛이 다 했다", "감우성만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손무한 제발 살려줘요", "감우성 아닌 손무한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등. 많은 시청자들이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손무한을, 손무한을 그리는 배우 감우성을 응원하고 있다. 명품배우 감우성이 남은 회차 동안 '키스 먼저 할까요'를 통해 얼마나 더 시청자의 가슴을 두드릴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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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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