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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의 첫째 아들 용희 군이 딱풀과 모래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소유진은 가족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 중에 바닷가에 놀러온 것으로 보인다. 모래사장에서 열심히 모래그림을 그리고 있는 귀여운 용희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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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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