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훈훈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코스모 맨'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자'에서 1인 4역에 도전하는 박해진은 "처음에는 '한 인물만 연기하기에도 버거운데 이렇게 어려운 걸 굳이 해야 하나?'란 생각에 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 작품 안에서 몸에 잘 맞는 옷도 입어보고, 잘 맞지 않는 옷도 입어보는 경험도 재미있을 것 같았죠"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최근 중국에 나무 2만 그루 기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등 꾸준히 다채로운 기부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나무를 기부한 건 조카들을 보며 '얘들이 커서 더 탁한 공기를 맡으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거였어요"라며 "기부할 때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분들은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사회 빈곤층이에요"라고 밝혔다.
또한 작품의 흥행과 배우 자신의 만족도 중 '흥행'을 택하겠다고 답한 후, 그 이유에 대해 "저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살고, 상업 작품을 하고 있으니깐요. 작품이 잘 안되면 어떤 제작사는 문을 닫아야 하고, 누군가는 손해를 봐요. 최소한 그런 상황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죠"라며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소신을 밝혔다. .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죽음을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이생긴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내용의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나나, 곽시양, 박근형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해진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