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요리연구가 최현석이 남다른 직원 복지 규모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최현석이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20년의 직장 생활 끝내고 레스토랑 사장이 됐다면서 최현석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직원 복지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12월에 고생한 거 두 달 치 월급 주고 이런 거밖에 없다"면서 "가게를 오픈 할 때 직원들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저를 기다려줬다. 그때 너무 고마워 적자가 안 나면 꼭 월급을 두 배 주겠다고 했다. 그 약속을 지킨 거다. 1월 인건비만 9천만 원 넘게 나갔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직원들이 있어야 제가 있는 거다"라면서 자신의 경영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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