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한도전 시즌 1'이 굴러온 보석 삼총사 황광희-양세형-조세호의 활약상을 되짚어본다. '식스맨' 황광희- '깐족대마왕' 양세형- '동장군' 조세호는 '무한도전'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기존 멤버들과 찰떡 호흡을 통해 '무한도전'의 정식 멤버로 자리매김하게 된 특집들과 이들을 맞이한 멤버들과 김태호 PD의 속마음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에서는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제3탄이 공개된다.
이번 주에는 2012년부터 2018년 '무한도전' 시즌 1 마지막 방송까지 모습들을 되돌아볼 예정. 특히 '무한도전'에 새롭게 합류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막내 삼총사' 황광희-양세형-조세호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식스맨' 특집을 통해 가장 강렬하게 등장한 황광희는 막강한 후보들 사이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당당히 멤버로 입성했다. 그의 합류 과정은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후 그가 보여준 거침없는 활약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이어 2016년 '퍼펙트 센스' 특집에서 처음 '무한도전'에 합류한 양세형은 귀여운 '깐족거림'과 상상을 뛰어넘는 센스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017년 하반기 '무한뉴스'에서 '프로봇짐러'로 등장했다가 2018년 정식으로 '무한도전'에 봇짐을 푼 조세호는 '대답자판기', '동장군' 등 각종 별명을 얻으며 시즌 1종영까지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이 가장 빛을 발했던 순간들을 되짚어보며, 당시 이들이 '무한도전'에 적응하는 모습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끌어올린다.
인터뷰에서 유재석은 "예전부터 잘하는 친구라 생각했고.."라며 한 멤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태호 PD는 근래 2년간 '무한도전'을 버틸 수 있게 큰 힘이 되어 준 멤버가 있다고 밝혀 과연 이들이 말한 멤버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스테판 커리부터 잭 블랙까지 '무한도전'을 찾은 초특급 해외 스타들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의 스페셜 코멘터리 제3탄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 등 여섯 멤버와 함께한 '무한도전'은 13년 동안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달 31일 시즌1을 종영했다.
한편 '무한도전' 시즌 1 후속으로는 신개념 대국민 출제 퀴즈쇼 '뜻밖의 Q'가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