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소연은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 커비를 받치는 2선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소연의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은 눈부시다. 16강전, 8강전에서 잇달아 골을 기록한 데 이어 4강 1차전에서도 기어이 골맛을 봤다. 챔스 5경기에서 3골을 밀어넣었다. 올시즌 리그 11경기에서 4골, FA컵 2경기에서 2골, 리그컵 5경기에서 1골을 포함해 10호골을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지소연의 선제골을 도운 커비는 이날 영국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지소연은 여자 후보 중 2위에 올랐다. 2014년 한국 여자축구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첼시 레이디스 유니폼을 입은 지소연은 2014~2015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수상했다. 2016~2017시즌에도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영국 진출 후 5년만에 3번째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또다시 2위에 올랐다. '올해의 선수' 커비와는 올시즌 주거니받거니 찰떡호흡을 과시하며, 첼시의 리그 1위,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FA컵 결승행을 함께 이끌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