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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의 예비신랑은 스포츠 에이전시 관련 종사자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서의 예비신랑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훈남으로, 서글서글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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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는 1999년 12월 3인조 힙합 걸그룹 민트로 데뷔했다. 그러나 10개월 여의 짧은 활동기를 거친 뒤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져야 ?다. 그런 그가 다시 팬들 앞에 선 것은 2008년 SBS '사랑해'를 통해서다. 이후 '동안미녀'의 디자인 실장, '해를 품은 달'의 윤보경, '셩균관 스캔들'의 초선, '7급 공무원'의 신선미 등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주로 소화하며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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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5월 17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만 참석한 채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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