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종영소감 "올해 19살…'키스먼저할까요' 10대 마지막 작품"[V라이브 종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다빈이 '키스먼저할까요'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다빈은 24일 네이버 V라이브 '굿바이 손이든~정다빈과 V라이브 먼저 할까요?' 방송을 진행했다.
정다빈은 "어제 키스먼저할까요 촬영을 마쳤다. 오늘은 이 방송 끝나고 종방연에 갈 예정"이라며 "좋은 드라마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여중생A'는 올해 6월 개봉 예정이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정다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방송 초반 입수 장면을 꼽으며 "겨울에 촬영을 시작했다. 얼음을 깨고 들어갔다. 촬영 끝나고 너무 추워서 울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이면 성인인데 하고 싶은 역할'을 묻는 질문에 "성인이 되면 센 악역이 하고 싶었다. 손이든은 악역은 아니지만, 해본 배역 중 가장 비슷한 역할"이라며 "성인이 되면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딱히 정해놓은 건 없다"고 답했다.
좋아하는 가수로는 권진아를 꼽았다.
정다빈은 "여행을 가고싶다"면서도 "미성년자가 몇개월 남지 않았다. 10대로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다. 올해는 학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선아-감우성 선배님이 연기할 때도 현장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알려주셨다. 많이 배웠다. 기억에 남을 작품"이라는 소감도 덧붙였다.
정다빈이 손이든 역으로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먼저할까요'는 오늘 종영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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