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가인이 6년 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OCN 토일극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가인은 2012년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만의 복귀에 대해 "공백이 좋은 일은 아니다. 출산이란 숙제를 해결해야 해서 공백이 길어졌다.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촬영장에 나선다는 게 두렵다. 하지만 연기는 내 삶이 녹아들기도 한다. 예전보다 나이도 들었고 경험도 쌓였기 때문에 연기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영국 BBC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그리는 작품이다. 원작 드라마는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됐는데, 미국판에는 한국배우 김윤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판은 '연애시대' '일리있는 사랑' 등 감각적인 감성표현에 탁월한 재주가 있는 한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을 쓴 고정운 작가와 '조선공갈패'의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한가인 구재이 최희서 신현빈 이희준 오정세 이해영 박병은 지일주 등이 출연하며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28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