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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가 아니다. 러시아의 2014년 크리반도 강제병합, 사이버 공격, 가짜 뉴스 등의 논란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러시아가 시리아 반군 지역을 폭격한 사실을 문제 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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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크고 작은 이웃 국가들과의 마찰 속에서도 대회 준비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는 이번 대회 경기가 치러지는 11개 지역 12개 경기장에 천연 및 인조 잔디의 장점만을 모은 '스마트 잔디'인 하이브리드 잔디를 깔았다. 비디오판독(VAR)을 위한 장치를 마련해 최대한 정확한 판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통해 월드컵 리허설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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