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귀화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내년 시즌부터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게 됐다.
KBL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특별 귀화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구단은 서울 SK와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였다. 다른 7개 구단은 드래프트 참가를 포기했다.
구단 이름이 새겨진 추첨볼을 각 구단 별로 40개씩 투입해 1회 추첨으로 당첨 구단을 선정했다. 이 결과 현대 모비스가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계약하게 됐다. 이에 따라 라틀리프는 2018~2019시즌부터 3년 동안 현대 모비스 소속으로 KBL리그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논현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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