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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난 떠났어 / 듣기 힘든 말로 / 이렇게 하면 마음 돌릴까 / 아무 말도 없이 듣기만 하는 너 / 그게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만 해 …… 더 이상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 나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줘'라고 이어지는 노랫말 한마디 한마디에 극중 주인공의 슬픈 목소리와 숨소리가 배어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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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로 최근 주인공들의 갈등과 대립 국면을 통해 19% 시청률을 돌파하는 등 인기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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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우은미의 OST 신곡 '너의 소식'은 이별을 했지만 여전히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 머물고 있는 극중 남녀의 스토리 전개에 등장하는 러브테마곡으로 기획된 발라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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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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