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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지난 26일 대한가수협회 전 수석부회장이자 도시 아이들 출신 박일서로부터 상해죄로 고소를 당했다. 박일서는 최근 일방적인 해임 통보를 받고 억울한 부분을 해명하기 위해 가수 협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폭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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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흥국 측 관계자는 "간담회 하는데 밖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김흥국 회장이 인사말하고 회의 진행하는 중간에 들어와서 '5분만 발언하자'고 했다. 협회 나름대로 규칙이 있고 회의를 진행해야 해서 안 된다고 했고, 김흥국 회장이 나가라고 끌어내는 상황이었다. 끌어내는 상황이었지 폭행을 했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 폭행이라 했으면 그 당시에 경찰이 출동을 하지 않았겠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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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일서는 김흥국의 성추행 폭로 당사자로 알려진 것에 대해 "외부에 회자되는 유언비어가 충격적이었다. 추가 제보자가 박일서고, 박일서가 미투 사건 조작한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 해명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김흥국 측은 박일서가 미투 사건을 조작한 인물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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