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오윤아가 우먼센스 5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촬영했다.
데님과 란제리의 파격 콜라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오윤아는 우아한 섹시미와 함께 완벽한 보디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오윤아가 직접 런칭한 란제리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촬영해 의미를 더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무용을 접목한 운동인 탄츠플레이를 5년째 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씩씩한 성격의 오윤아는 싱글맘으로서의 녹록치 않은 삶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발육이 조금 느리다. 아이가 아플 때 옆에서 보살피지 못해 '차라리 장사나 할까?'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며 "매번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야, 라는 생각으로 버텨온 게 지금까지 왔다"고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담담히 이야기했다.
이어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기도한다. 또 매순간 아이가 힘이 돼 준다. 모든 엄마가 그렇겠지만 나는 아들과 함께 한 시간 중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해 감칠맛 나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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