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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모는 경찰청야구단에 입대한 김태군을 대신하기 위해 NC가 시즌 시작 직전 트레이드로 데려온 자원이다. 자연스럽게 NC의 주전 '안방마님'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직은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60타수 8안타로 1할3푼3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수리드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수비에서는 간간이 실수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두산전에서도 포일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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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는 올 시즌 2할1푼5리로 공격에서 부진하다. 여기에 팀 실책 20개중 6개를 스크럭스가 범할 정도로 수비 실수를 많이 하고 있다. 이날도 이 실책에 이은 실점 후 NC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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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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