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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 사람은 성을 배경으로 영화 '겨울왕국' 재연에 나섰다. 한채영과 김태원은 '엘사'와 '안나'로, 윤정수는 '울라프'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한채영은 돈스의 즉석 반주에 맞춰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열창했고, 김태원도 양갈래 머리를 휘날리며 혼신의 열연을 펼쳐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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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무도 없는 위층에서 발소리가 났었다"는 직원의 실제 경험담에 네 사람은 절정의 공포에 휩싸였다. 홍일점 한채영의 비명까지 더해지며 긴장감 가득한 정수네는 과연 성을 떠도는 괴소문을 이겨내고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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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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