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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는 그레엄 마티 감독의 후임으로 일찌감치 제라드를 낙점했다. 구단과 제라드 사이에서 논의가 오갔다. 이 매체는 '레인저스는 제라드가 최우선 순위임을 밝혔다. 그리고 영광이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인물로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제라드는 브랜든 로저스 셀틱 감독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제라드는 팀의 핵심 선수였다. 이제 감독으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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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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