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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전반 22분 정영총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정영총은 김정현의 크로스를 매끄럽게 트래핑 후 정확하게 차 넣어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광주는 선제골 이후 7분 만에 나상호의 PK골(시즌 4호)로 2-0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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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0-2로 끌려간 전반 43분, 교체 투입된 한의권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한의권은 이명주가 내준 볼을 강하게 땅볼로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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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후반 광주 보다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명주 김 현의 연이은 슈팅의 결정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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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감독의 대전 시티즌은 김대의 감독의 수원FC를 원정에서 2대1로 제압했다. 박인혁이 선제골, 가도예프가 결승골을 넣었다. 대전은 시즌 3승째(1무5패)를 올렸다. 마테우스가 한골을 만회한 수원은 3승6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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