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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선수권은 오는 8월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이어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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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에이스이자 세계랭킹 9위 성지현은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천위페이(중국)에게 세트스코어 0대2(12-21, 13-21)로 패했다. 여자복식 준결승에 나선 김소영-공희용(세계 48위)도 세계랭킹 3위의 강호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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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 동안 한국이 아시아선수권에서 결승 진출을 배출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대회에서는 이용대-고성현(남자복식), 고성현-김하나(혼합복식)이 우승했고, 2014년에는 성지현과 신백철-유연성(남자복식)이 정상에 오르며 한국의 위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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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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