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기서 박호산은 돈 앞에서는 자비도 용서도 없는 냉혈한인 캐피탈업체의 사장 황태복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잘 알려진 그는 이번 '엑시트'에서는 전작과 180도 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그리고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태준씨가 연기를 대하는 자세, 배우로서의 성실함을 제대로 느꼈다"라면서 "덕분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자 후배"라고 덧붙인 것이다.
Advertisement
이어 "처음에 예상한대로 당연히 좋은 작품이었고, 2회 분량에 많은 걸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치밀하게 공부하고 실험해가면서 연기했던 것 같다"라고 말한 그는 "손에 땀을 쥘 정도로 아슬아슬했던 장면도 기억나고, 특히 차에 치었던 장면에서는 와이어를 타고서 몸이 떠보기도 했다"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사실 그는 무려 20년 동안 대학로에서는 박호산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을 불러 모을 정도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파 연기자다. 이에 "대학로를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브라운관에서는 아직까지 출연작이 많지 않아 신인의 자세로 시청자분들을 뵙고 있다"라며 "그래서 매 작품이 소중한데, 이번 드라마의 경우 지금 살아가고 있는 행복에 대한 정의를 생각하시면서 시청하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들려주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