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양석환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양석환은 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양석환은 한화 선발 키버스 샘슨의 134㎞짜리 한복판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양석환의 시즌 7호 홈런.
양석환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26일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5일 만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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