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초 제구와 스트라이크존 적응에 애를 먹으며 우려를 샀던 샘슨은 이날까지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올렸고, 1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이닝 3실점(1자책점),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각각 잘 던졌다. 평균자책점은 4.68에서 4.66으로 조금 좋아졌다.
Advertisement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1회초 이형종을 유격수 땅볼로 잡은 샘슨은 오지환과 박용택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선두 김현수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채은성을 122㎞짜리 낙차 큰 커브로 3루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유강남에게 다시 좌중간 안타를 내줬으나, 김용의를 148㎞ 직구로 2루수 땅볼로 막아냈다.
Advertisement
4-1로 앞선 4회에는 12개의 공으로 김현수 채은성 유강남을 모두 범타로 요리했고, 5회에도 LG 하위타선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하지만 6-1로 앞선 6회 2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1사후 오지환에게 2루수쪽 내야안타, 2사후 김현수에게 우월 2루타를 허용한 샘슨은 채은성에게 149㎞ 직구를 높은 코스로 뿌리다 2타점 중전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이 98번째 공이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