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스' 전유성이 배우 한채영을 발굴한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을 '비디오스타'에서는 개그계 레전드 4인 전유성, 임하룡, 이홍렬, 이성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전유성에 대해 "한채영 씨를 발굴한 분"이라고 언급했다.
전유성은 "한번 우리 집에 놀라왔다. 예쁘더라"며 "농담처럼 '다시 만나게 될거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소라 씨 메니저가 후배의 아내였다. 사진을 보내줬더니 '찾아서 올게요'해서 시카고로 가서 찾아왔다"며 "이후에 배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때 전유성은 "결혼식에 가려고 했는데 청첩장을 안보냈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숙은 "한채영 씨가 꼭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며 "'언니쓰'를 통해 영상 메시지도 남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유성은 "그래 한번 보자"며 쿨내 나는 화답 영상 편지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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