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오올림피코(이탈리아 로마)=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리는 첼시, 바르셀로나가 아니다.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 왔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결승 진출을 자신했다. 클롭 감독은 AS로마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을 하루 앞둔 1일 저녁(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는 결승전에 가기를 원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안필드에서 열린 1차전 결과는 상당히 긍정적"이라면서 "5-0으로 이기고 있다고 2골을 내주기는 했다. 몇몇 사람들은 우리가 진 것과 같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승리했다"고 유리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클롭 감독은 내일 밤 경기를 너무나 기대하고 있다. 아름다운 도시와 경기장 그리고 좋은 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우리에게는 결승에 진출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클롭 감독에게 첼시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대한 질문을 계속 날렸다. 로마는 지난해 10월 31일 UCL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첼시를 3대0으로 눌렀다. 또한 4월 10일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8강 2차전 홈경기에서도 3대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에 힘입어 로마는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탈리아 언론들로서는 그만큼 스타디오올림피코에서의 경기에 자신이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클롭 감독은 "이곳에서 바르셀로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첼시도 아니고 바르셀로나도 아니다"고 했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