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는 경찰청과 함께 전국 1만3천여 CU(씨유)편의점을 활용한 미아 찾기 캠페인「아이 CU」를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 CU」는 'CU에서 아이를 보호한다 (Care for yoU)'는 의미로, 길을 잃은 아이(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포함)를 CU가 일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BGF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실제로 전국 CU에 미아 찾기 시스템이 구축된 작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시범운영기간 동안 약 1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외국인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된 사례가 있었다.
미아 발견 시 CU 근무자는 우선 아이를 안심 시킨 뒤 파악 가능한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게 된다. 입력한 정보는 112신고와 동시에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긴급하게 조치를 취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최소 시간 '골든 타임'. 특히 아동은 범죄와 사고에 취약한 만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BGF는 실종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CU를 거점으로 하는 「아이 CU」 캠페인이 실종아동 등의 조기발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BGF는 이달부터 '지문등 사전등록제', '실종경보' 등 경찰청의 아동안전 및 실종예방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문등 사전등록제도'는 실종아동 등이 길을 잃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경찰 시스템에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실종 시 보다 신속히 찾아주는 제도이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와 경찰청은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실효성 있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라며 "BGF가 보유한 국내 최대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애타게 찾는 보호자에게는 함께 찾는 눈이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와 경찰청은 지난 해 4월 '편의점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CU 매장과 경찰청 신고 시스템을 직접 연결하는 '원터치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 CU 매장을 지역 사회의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