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배두나 덕분에 미드 '센스8' 시리즈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기찬은 워쇼스키 감독의 미드 '센스8' 시리즈에 연이어 출연, 할리우드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2015년 미국 드라마 '센스8'에 배두나의 남동생 박중기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날 이기찬은 "헐리우드에 어떻게 진출했냐"는 질문에 "배두나 씨에게 감사하다. 배두나 씨가 캐스팅 되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한국인 캐릭터가 필요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칭찬하는 송은이, 김숙에게 "아직도 공부 중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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