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설인아가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새 일일극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설인아는 "단역부터 따지면 데뷔 4년 만에 첫 주연을 맡게 됐다. 빠르다고 생각한다. 너무 큰 자리다. 이 긴 여정을 아무도 다치지 않고 행복하게 촬영했으면 좋겠다. 대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감사하다. 하늬는 파란만장한 알바 인생을 살다 멋진 사업가로 변신하는 캐릭터다. 하늬의 인생을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내일도 맑음'은 세간에서 중시하는 스펙이라고는 한 줄도 없는 흙수저 주인공의 7전8기 인생과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와 TV소설 시리즈를 연출한 어수선PD가 손 잡았고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미워도 사랑해' 후속으로 7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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