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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라인업에는 트랩 씬의 슈퍼스타 알엘 그라임(RL Grime)과 라이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인 힙합의 대부 아이스 큐브(Ice cube), 강렬한 덥스텝과 감미로운 보컬을 접목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일렉트로닉 록 밴드 모드스텝(Modestep_Live)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레지스탕스 헤드라이너로는 테크노 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우먼파워 니콜 무다버(Nicole Modaber)와 테크노 거장 칼 크레이그(Carl Craig)가 포함돼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을 또 한 번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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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점차 세분화 되어가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를 다양하게 수용하는 레지스탕스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 니콜 무다버는 테크노의 대부 칼콕스(Carl Cox)가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스타 디제이다. 그녀는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서 꿈꾸는 듯한 환상적인 비트로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칼 크레이그는 테크노 출생지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오리지널 테크노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다. 다크한 테크노의 진가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칼 크레이그의 무대는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교본으로 손꼽힐 정도로 전 세계 테크노 팬들이 열광하는 거장 중의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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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Andrew Rayel(앤드류 라엘), Coyu(코유), Fedde Le Grand (페데 르 그랑), Julian Jeweil (줄리안 제베일), Kris Kross Amsterdam (크리스 크로스 암스테르담), Popof (폽오프), Technasia (테크니시아) 등 총 12팀의 아티스트가 2차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무려 5팀의 세계 최정상 헤드라이너가 추가되었으며, 1차 라인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1팀의 아티스트들이 발표됐다. 울트라 코리아는 이번에도 아시아 탑 페스티벌다운 라인업 발표로 역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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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차 라인업을 통해 역대급 헤드라이너들을 발표한 바 있는 울트라 코리아는 이번 2차 라인업 발표로 또 한 번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대열의 합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아직 3차 라인업 발표를 남겨둬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운 무대와 환상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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