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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m 경주로, 단거리에 자신 있는 스피드형 경주마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그 중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마 '위너골드'가 참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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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죽의 5연승으로 스포츠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경주마다. 2017년 9월 데뷔해 불과 약 7개월 만에 1등급으로 승급했다. 1200, 1400m 등 주로 중단거리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경주 초반 빠른 스타트 능력은 물론, 지구력도 겸비하여 멀티플레이형 경주마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경주가 1등급 데뷔 전으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말들과 겨뤄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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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의 경주마로 작년 7월부터 7회 연속 순위상금을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경주에서 '디플러메틱미션', '젠테너리' 등 강자들을 상대로 3위를 달성하는 등 역량을 드러낸 바 있다. 1200m에는 5번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3번 우승하며 동 거리에서 6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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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승급시 3연승을 하며 주목받았던 말이다. 그 후 다소 기복 있는 성적이지만 여전히 단거리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히 순위상금을 타고 있다. 1200m는 10번 출전할 정도로 가장 자신 있는 경주 거리다.
슬럼프를 겪으며 작년 9월 2등급으로 강등되었다 11월 다시 승급했다. 이 후 침체기를 모두 극복한 듯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경주에서 비인기마였으나 '야호스카이캣' 등의 강력한 경쟁자를 상대로 깜짝 3위를 했다.
메니뮤직(암, 5세, 한국, 레이팅81, 박정재 마주, 박윤규 조교사, 승률 20.0%, 복승률 40.0%)
출전마 중 유일한 암말이다. 국내 씨수마 부동의 1위 '메니피'의 자마로, 9마신(1마신=약2.4m)차의 압도적인 차이로 데뷔전에서 우승하여 많은 기대를 받았다. 최근 연이어 하위권 성적을 받고 있어 이번 기회로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부담중량이 51kg로 출전마 중 가장 낮은 편이라 유리하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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