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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LG 정찬헌이 잘 해주고 있다. 2승2패9세이브, 평균자책점 4.15. 좋았던 흐름이 지난 2일 한화전(⅓이닝 2실점 끝내기 패)에서 다소 꺾였다. 하지만 시즌 초반 임정우의 팔꿈치 수술 이탈을 떠올리면 팀으로선 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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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함덕주도 1승1패8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맹활약중이다. 김강률(1승5세이브1홀드, 9.00)의 부진 2군행 공백을 잘 메웠다. 김강률이 완전히 살아나면 더블 스토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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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는 고민이 크다. 마무리 중 최고의 구위를 자랑하는 조상우지만 제구가 갑자기 흔들릴 때가 있다. 1패7세이브 평균자책점 4.61, 3개의 블론세이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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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부진하던 마무리 임창민이 급기야 팔꿈치 수술(토미존)로 시즌을 접었다. 이민호를 대체투입할 수 밖에 없지만 불펜 뎁스 하락은 감내해야 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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