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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 위해 남해로 달려온 태진아는 매순간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완벽한 남자'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여자들만 사는 집이라 선물을 준비했다"며 야구배트와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한 곰인형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화제가 된 '우유콜라라면'에 이은 초특급 요리부터,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까지 선보여 멤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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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원일기' 복길이 엄마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던 김혜정은 '같이 삽시다'를 통해 만능 금손의 면모를 보여줬다. 요리, 운동, 전자제품 수리, 가구 제작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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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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