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십끼형 유민상이 상남자 프로포즈를 선보였다.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을 위해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편백찜 전문점을 찾았고, 시식을 하던 중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나"는 질문을 받았다.
이제 유민상은 "남자가 받느냐?"고 반문하며 "나는 엄청 무심하다 시크한 남자다"고 밝힌 뒤 자신만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경과 함께 프로포즈 상황 재연에 들어간 유민상은 "오빠는 왜 결혼 하자고 안해?"라는 여자의 불만에 "그런걸 뭘 말로 해 토요일 1시에 나와 하면 결혼하는 줄 알아"라고 답해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 유민상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웃음을 안겼다.
유민상은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야" 라는 명대사를 던졌고 이에 상대역을 맡은 김민경은 "안 마시면?"이라며 튕기기 작전에 나섰다. 그러나 유민상은 "안 마시면 내놔" "안 먹을거면 나 줘"라고 말해 또 한 번 폭소케 만들었다.
일명 '유민상남자'로 화끈한 프로포즈를 보여준 이십끼형의 모습은 오늘(금)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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