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진영의 구원파 논란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 주를 뜨겁게 달군 뉴스를 소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박진영의 구원파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박진영의 집회와 관련해 기독교 복음 침례회 관계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관계자는 "저희는 그런 걸 허락을 잘 안한다. 전도 집회를 하면 저희 사무국에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한다"라며 "박진영 씨는 저희 안에서 설교를 하거나 얼굴 자체도 본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독교) 핵심 교리에 대한 내용이지 전혀 저희랑 큰 연관성이 없다"라며 "회장님과 가족관계라서 그런 것 같다.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은 자신을 둘러싼 '구원파 의혹'에 대해 재반박하는 장문의 주장글을 게재하며 "여러 가지로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그냥 9월에 기자들을 모아 이 집회를 다시 하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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