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콤파니의 몸상태에 달려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속내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 완벽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걱정도 있었다. 캠틴 뱅상 콤파니의 몸상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콤파니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 시즌 중용 여부 역시 그의 몸상태에 달려 있다고 했다.
6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 나선 과르디올라 감독은 "콤파니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우리는 그가 건강하지 않을때 그를 그리워 한다. 그가 건강하면,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다. 하지만 그는 파비앙 델프처럼 건강 유지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시즌 막판 우리가 7연승을 했을때 콤파니는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그때 모두가 콤파니가 돌아왔다고 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다시 콤파니는 뛰지 못했다'며 "다음 시즌 이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콤파니의 미래는 전적으로 그와 그의 몸상태에 달려있다. 맨시티는 콤파니를 억지로 보내지는 않지만, 한 시즌에 10~12경기 출전에 그친다면 그 때는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