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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2018 스웨덴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단체전) 여자단체전 시상식, 남북단일팀 '코리아'는 1위 중국, 2위 일본에 이어 홍콩과 함께 3위에 올랐다.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이 일본을 3대1로 꺾었다. 2012년 도르트문트 대회 이후 4연패, 통산 2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은 2014년 도쿄 대회에 이어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위 자리에 태극기와 인공기가 동시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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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송이가 열심히 해서 저를 이겼으면 좋겠다"는 유은총의 장난 섞인 도발에 김송이가 또다시 유쾌한 조크로 화답했다. "2013년인가 21세 이하 대회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땐 제가 졌단 말입니다. 훈련을 같이 하다가 이번엔 이길려고 하다가 조금 체면 봐줘서 져줬는데 좋아해서 내가 져주길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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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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