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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탐색전이 이어졌다. 광주와 부천은 미노리와 포프의 슈팅을 주고 받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승부수를 띄웠다. 부천이 먼저 변화를 줬다. 진창수를 넣었다. 부천은 후반 3분 임동혁이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후 부천은 후반 10분 공민현, 광주는 후반 12분 두현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부천이 선제골을 넣었다. 15분 문기한의 패스를 받은 진창수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오른발로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광주는 후반 22분 정동윤을 투입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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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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