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신현준 순경이 마을 어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오는 5월 7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4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신현준, 이정진 순경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두 순경은 순찰을 돌다 전날의 강한 파도로 해안도로까지 넘어온 해초와 모래, 쓰레기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신현준과 이정진은 바닷바람이 매서운 날씨에도 밖에 나와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일손을 더했다. 신현준은 특유의 친화력과 아줌마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며 어르신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다. 지금 바닷바람이 역대 최고로 강력하다는 어르신의 말에 신현준은 "우리도 원래 울릉도에 가기로 되어 있었으나 강풍 때문에 포항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래도 (바람 덕에) 엄마를 만났다"며 애교를 부리기까지 했다. 신현준의 애교에 어르신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났다. 해안가 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신현준은 "어머니들이 건강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실버 세대에게 일거리를 제공해주는 건 좋은 제도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신현준 순경은 순찰차 창문을 열고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어머니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신현준을 보기 위해 뛰어오는 어머니들부터 신현준과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어머니들까지 신현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현준은 "이놈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라며 장난스럽게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
포항 최고의 인기남 신현준 순경과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는 오는 5월 7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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