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우리는 하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어벤져스를 뜻하는 문양의 타투를 새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는 타투이스트와 함께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이들은 어벤져스를 상징하는 'A'가 선명하게 돋보이는 문양을 팔에 새겼다.
특히 이 타투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원년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참여 했다. 여러 영상들과 함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우리는 하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우정을 자랑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EW와의 인터뷰에서 "문신을 새기지 않기로 한 마크 러팔로를 제외하고 어벤져스 원년 멤버 다섯 명이 타투를 새겼다"며 "스칼렛 요한슨의 아이디어였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개봉 13일만에 9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 기간 900만 돌파 신기록을 추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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