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통풍'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통풍은 한번 발병하면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완치가 없는 만성질환으로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통풍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콩팥병이나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 빠른 치료와 함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질병의 왕, 통풍 정복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통풍의 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통풍의 최신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통풍에 좋은 식이요법(영양관리팀 유혜숙 영양사)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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